생일 맞은 패션브랜드 경품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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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생일(창립기념일)을 맞은 장수 패션브랜드들이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오는 15일까지 '론칭 28주년 기념 경품 행사'를 열고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노트북,툴루즈 숄더백,고급 명함지갑 등을 경품으로 준다.
30주년을 맞은 패션업체 '데코'도 이달 중 텔레그라프,아나카프리 등 6개 여성복의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정해 30만원에 내놓고 30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여행가방을 증정한다.
탄생 77주년인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도 30일까지 15만원 이상(고어텍스 재킷 제외) 구매하면 로고 티셔츠,고어텍스 재킷의 세탁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21일까지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오리털 재킷을 입고 사진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미드컷 슈즈를 증정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오는 15일까지 '론칭 28주년 기념 경품 행사'를 열고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노트북,툴루즈 숄더백,고급 명함지갑 등을 경품으로 준다.
30주년을 맞은 패션업체 '데코'도 이달 중 텔레그라프,아나카프리 등 6개 여성복의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정해 30만원에 내놓고 30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여행가방을 증정한다.
탄생 77주년인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도 30일까지 15만원 이상(고어텍스 재킷 제외) 구매하면 로고 티셔츠,고어텍스 재킷의 세탁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21일까지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오리털 재킷을 입고 사진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미드컷 슈즈를 증정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