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의 사실상지배주주인 영풍은 지난달 9일부터 24일까지 보통주 32만8778주(주식 소유비율 2.67%)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주식 소유비율이 기존 14.70%에서 17.37%로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