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 갖고 '다섯번째 앵커 오디션 도전으로, 비장한 각오로 임했더니 합격했다'고 말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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