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주렁주렁' 입력2008.11.10 17:08 수정2008.11.11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농가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줄에 걸고 있다. 감은 두 달간의 건조과정을 거친 뒤 곶감으로 판매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팔인 수잔, 한국 여성과 결혼 '불편한 시선'에…"이미 영주권자"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은 편견을 토로했다.최근 수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직에 있는 와이프가 네팔인 수잔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기혼인 남자 직원 분들이 제 비자 타입이... 2 서울 강서구, 거리가게 실명제 도입 [메트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역 내 거리가게(노점) 운영자 165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운영자들의 인적 사항을 확보했고 앞으로 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 3 성탄절 비극…사천서 10대 흉기 난동에 또래 여성 숨져 경남 사천경찰서가 또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군은 전날 오후 8시 53분께 사천시 사천읍 한 도로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여러 차례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