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발기부전 치료 신약, 2단계 임상실험 완료 입력2008.11.10 18:26 수정2008.11.10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외제약은 '아바나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에 대해 임상 2상 실험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 등 8개 병원에서 160명의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실험을 실시한 결과 아바나필의 효능과 안전성이 기존 약물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중외제약은 2010년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C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24 건설부문 대상 수상 KCC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웹어워드 코리아는 현재 운영 중인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 2 BMW그룹코리아, AI 기반 고객 의견 분석 시스템 도입 BMW그룹코리아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 선정 기업 ‘웍스컴바인’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객 의견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을 BMW 및 미니(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도입한다고 2... 3 래블업, CES 2025 3년 연속 참여…"AI 확장성 강조한 신제품 PALI 선보인다" AI 스타트업 래블업이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CES에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한 래블업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