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 중재 나선 潘총장 입력2008.11.10 17:37 수정2008.11.10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집트의 휴양도시 샤름 엘셰이크에서 열린 중동 평화 4자 중재단(미국 유럽연합 러시아 유엔) 회담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가운데),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이번 회담에서 서로 평화 협상을 지속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샤름엘셰이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바오, 건강 문제없다"더니…中 판다 기지, 돌연 폐쇄 '논란' 지난 4월 중국으로 보내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이상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 왔던 , 중국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가 연말까지 폐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 "훌륭한 中 군인들이…" 트럼프 '크리스마스 메시지'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외교적으로 논란이 된 파나마 운하 문제를 언급하면서 중국을 저격했다. 또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거론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단행한 사면을 비판하는 등 ... 3 밀입국의 비극, 하와이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에 시신 하와이에 착륙한 미국 여객기의 랜딩기어 쪽에서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에 수사 중이다.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25일(현지시간) 전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이륙해 마우이섬 카훌루이 공항에 착륙한 유나이티드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