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넣었다" 입력2008.11.10 18:27 수정2008.11.11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그 발렌시아의 호아킨 산체스가 10일(한국시간) 열린 헤타페와 원정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3-0으로 이겼다./마드리드(스페인)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비옹테크·고프, 호주오픈 2차전 나란히 진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3위 코코 고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1... 2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김경석 호텔 그레이톤 대표이사 당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신임 회장으로 김경석 호텔 그레이톤 둔산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열린 제19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선거 결과 총 113표 중 61표를 얻은 김 회장은 김성남 후보... 3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스크린골프대회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당신의 샷을 바꾸는 5' TP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첫 번째 프로모션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찾아오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