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그 발렌시아의 호아킨 산체스가 10일(한국시간) 열린 헤타페와 원정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3-0으로 이겼다.

/마드리드(스페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