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이하나에게 바통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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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하나가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낙점됐다.
이하나는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프로그램으로 '이하나의 페퍼민트'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KBS측은 "윤도현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후속프로그램으로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신설했다"며 "이하나는 가수 준비를 했을 만큼 뛰어난 노래실력과 끼를 가진 여배우다. MC로서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동안 주로 가수들이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섰지만, 이번 기회에 새 바람을 넣기 위해 이하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도현은 11일 오후 7시 30분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지난 2002년 4월 처음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윤도현은 마지막 방송에서 촬영장을 방문한 이하나에게 마이크를 건내며 인사를 마쳤다. 윤도현은 YB로 돌아가 새로운 음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