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 방산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두산DST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 31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