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는 12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강용구 대표이사가 주가안정을 위해 제너시스템즈 주식 12만5319주(1.30%)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3.78%에서 15.0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