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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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마친 GM대우 부평공장 직원들이 12일 고개를 숙인 채 작업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GM대우는 글로벌 실물경기 침체로 수출 부진이 이어지자 국내 자동차업계 처음으로 다음 달 22일께부터 2주가량 임시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부평=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