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파생통화상품 손실 35억원..계약해지 입력2008.11.13 13:24 수정2008.11.13 1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엔젤은 13일 환율급등으로 인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35억7600만원의 파생통화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계약을 중도해지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분배율만 보면 '큰코다친다'…알아야 돈 버는 커버드콜 ETF 2 주가하락 충격 흡수…버퍼형 ETF도 주목 3 트럼프 수혜주라더니…美중소형株 '찬밥'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