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카이는 13일 김계영 퍼스트비즈니스 대표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 250만주(16.98%)를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