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자 한국경제신문 A3면 '미소지움 계약자들 큰 불이익 없어' 기사 중 평산종합건설은 신성건설의 계열사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평산종합건설은 지난달 계열사에서 제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