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1월13일자 '미소지움 계약자들 큰 불이익 없어' 기사 관련 입력2008.11.13 17:34 수정2008.11.14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월13일자 한국경제신문 A3면 '미소지움 계약자들 큰 불이익 없어' 기사 중 평산종합건설은 신성건설의 계열사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평산종합건설은 지난달 계열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석뉴타운에 '흑석고' 건립 본격화, 내년 3월 개교가 목표 흑석뉴타운에 첫번째 고등학교인 흑석고 건립이 본격화된다. 내년 3월 개교가 목표다. 동작구는 지난해 12월 흑석고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건립에 돌... 2 [한경 매물마당] 천안 신불당 중심가 상가 빌딩 등 6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신축 부지, 190억원.◆일본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하기노차야 초역세권 호텔(사진), 11억엔.◆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축용 빌딩, 88억원.◆충남 천안 신불당 상업지역 상가 빌딩(사진),... 3 분양가 3억원대…'4억 로또' 줍줍 세종서 나왔다 세종시에서 이른바 '줍줍'이라고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나왔다. 최대 4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3일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오는 6~7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