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3일 빈증성 환경관리공단(BIWASE)과 빈증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