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13일 서울시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사회봉사단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벌였다. 남 회장은 이날 1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연탄 4400장과 라면 22박스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