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2일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선발대회 남녀부문에서 각각 우승한 프랑스의 사이바 봄보테(왼쪽)와 브라질의 멜라니 누네즈 프론코위약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자는 1만5000유로(약 2560만원)의 상금을 받고 주최 측인 속옷회사 '슬로기'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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