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11월 6일~11월 12일) 438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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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1월6~1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438개로 전주(10월30~11월5일)보다 3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282개였으며 이어 부산(53개) 인천(29개) 대구(23개) 광주(19개) 대전(14개) 울산(14개) 순이었다.
전기건설업체 이투스(대표 주형철)가 자본금 10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기계제조업체 태양기전(대표 박석배)과 의약품유통업체 라이오팁코리아(대표 장병하)가 각각 자본금 20억원과 9억2600만원으로 부산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전기건설업체 이투스(대표 주형철)가 자본금 10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기계제조업체 태양기전(대표 박석배)과 의약품유통업체 라이오팁코리아(대표 장병하)가 각각 자본금 20억원과 9억2600만원으로 부산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