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는 14일 현대증권과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