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지난 3분기 매출액이 958억4900만원, 영업이익이 172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8.5%, 34.6%씩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적자는 185억5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