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투르가르트 발레단의 예술감독 리드 앤더슨(왼쪽부터), 주역무용수 강수진, 무용수 필리프 바란키비츠, 마레인 라데마케르가 14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공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강수진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함께 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내한공연은 17일,18일 이틀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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