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대표 트렁큰 타이거가 14일 밤 방송된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 방송에서 열창으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고 있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방송에서 처음으로 7개월 된 아들 조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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