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짱' 최강희, 리얼리티 프로에 떴다! ‥ '강희의 6가지 중독' 1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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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강희의 6가지 중독'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첫 방송되는 '강희의 6가지 중독' 그 첫번째 중독, 동갑내기 편에서 최강희가 4차원 소녀다운 면모를 과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짱 최강희는 '강희의 6가지 중독'에서 세상속 스포트라이트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한국에서 뉴욕, 그리고 LA의 새로운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최강희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리얼로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희의 6가지 중독'에서 최강희와 함께 달콤 쌉싸름한 여행을 동행하게 되며 그 첫번째 중독은 '동갑내기'를 주제로 풀어가게 된다.
지난 13일 최강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11월15일 11시 첫방송' '여섯가지중독' 이라는 제목으로 프로그램 촬영중 찍은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의 독특한 패션과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희의 6가지 중독' 홈페이지에는 "두번째 이야기는 '나쁜 남자' 편이며 11월22일 토요일밤 11시에 방송된다"고 예고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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