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불량 정맥 주사기 리콜 입력2008.11.16 18:45 수정2008.11.17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위생부가 쉽게 부러지는 불량 정맥주사기에 대해 리콜 처분을 내렸다고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대상은 상하이 다메이의료기기사가 제조한 일회용 정맥주사기다. 광둥성의 한 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머리에 주사를 맞다가 이 주사기의 연결 부분이 부러져 바늘이 혈관 안에 박히는 사고를 당한 이후 나온 조치다. 문제의 주사기는 광둥성과 상하이에서만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여객기 사고, 막을 수 있었는데…" 의문 제기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근교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를 두고 "막을 수 있었던 나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2 "2.5%보다 훨씬 큰 관세 원해"…강경파 손 들어준 트럼프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 3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