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상반기 매출 36% 늘어 입력2008.11.16 19:24 수정2008.11.16 1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장품 및 의약품 전문개발업체인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올해 상반기(4~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755억3000만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7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으며,순이익도 6.9% 증가한 2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상법 개정안이) 실제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업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3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매각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