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전문업체인 리홈이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있는 의류쇼핑몰 예스APM 야외무대에서 손잡이에 다이아몬드 모양 큐빅이 박힌 신제품 '다이아몬드 밥솥' 시연 행사를 16일 개최했다. <<리홈 측은 내년 1월24일까지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임대철 인턴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