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대로 하락하면서 국내에서 판매되는 기름값도 속속 떨어지고 있다. 서울 능동 거리의 두 주유소는 16일 휘발유값을 ℓ당 1460원대로 고시,판매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