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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은행연합회장 19일 결정..신동규,김경림,이인호씨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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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은행연합회장 윤곽이 이번주 중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연합회는 국민과 신한, 우리 등 주요 7개 은행 대표들이 19일 이사회를 열고, 24일 총회에서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추대할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행연합회장 후보로는 신동규 전 수출입은행장 유력설이 흘러나오고 있고, 김경림 전 외환은행장과 이인호 신한금융지주 사장도 막판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동규 전 행장은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한국은행과 재무부, 재정경제원을 거쳐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경북 영천 출신의 김경림 전 외환은행장은 한국은행과 은행감독원을 거쳐 한은 이사와 은감원 부원장보를 지냈고, 시중은행장을 두 차례 지냈다는 강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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