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 上.. 캐나다 LED 조명교체 시범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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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가 캐나다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교체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17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화우테크는 전거래일 대비 14.98%(3250원) 오르며 상한가인 2만4950원까지 상승했다.
화우테크는 지난 16일 캐나다 현지법인 화우캐나다가 토론토 대기자금(TAF)이 진행하는 ‘라이트 세이버(Light Savers)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자로 과제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존 가로등, 보안등, 주차장 조명 등 실외조명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시각 현재, 다른 LED 관련주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 2%대, 루미마이크로 5%대, 엔하이테크가 8%대 강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7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화우테크는 전거래일 대비 14.98%(3250원) 오르며 상한가인 2만4950원까지 상승했다.
화우테크는 지난 16일 캐나다 현지법인 화우캐나다가 토론토 대기자금(TAF)이 진행하는 ‘라이트 세이버(Light Savers)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자로 과제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존 가로등, 보안등, 주차장 조명 등 실외조명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시각 현재, 다른 LED 관련주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 2%대, 루미마이크로 5%대, 엔하이테크가 8%대 강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