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관 대표이사는 "회사의 위폐감별 지폐계수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회사의 주식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돼 있다 고 판단해,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며 "향후 추가적인 매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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