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완 '마지막 인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김동완이 17일 충남 공주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김동완은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신화 멤버로는 에릭에 이어 두번째로 군에 입소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