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세계적 위상 갖춘 ‘국제 레이저 학회’ 통해 제품 우수성 널리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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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300여 명 의료용 레이저 전문가 대거 참석, 최신 레이저 치료 경향 등 공유
- 모자이크, 에코투, 아큐스컬프 등 자사 제품에 대한 명확한 이론적 근거 마련
- 영리추구의 업계 관행 탈피, 국제학회 후원 통해 의료업계 전반에 대한 발전 도모에도 힘써
국내 의료용 레이저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 www.lutronic.com)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레이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의료분야 레이저 국제학회 ‘2008 Conventional vs. Contemporary in Laser Medicine and Surgery’(이하 CCLMS)에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여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CLMS는 의료분야에서의 레이저의 전통적 치료법과 현대적 치료법의 비교고찰을 통해 최신 레이저 치료 트렌드를 파악하고 두 치료법의 조화를 모색하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 세계적인 레이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회로서 출범 2년 만에 명실공히 세계 레이저 국제학회로서의 위상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학회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대학 교수, 피부과 개원의 및 레이저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피부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마크 루빈(Mark G. Rubin) 교수를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여러 의료선진국의 해외 의사들이 대거 참석, 심도 깊고 의미 있는 레이저 치료 정보 교류의 장을 열었다.
최근 레이저 치료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레이저 토닝, 프락셔널 레이저 치료법, 레이저 지방 용해법 등 개원가에서 곧 바로 시술 적용이 가능한 최신 레이저 치료법 및 임상사례 등이 소개된 가운데, 이미 대중화된 ‘모자이크’와 ‘에코투(eCO2)’ 레이저, 그리고 최근 출시된 지방융해 레이저기기인 ‘아큐스컬프’ 등 루트로닉 제품에 대한 임상연구와 활용사례도 여러 유명 연자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약물을 이용한 기존 탈모치료와 달리 ‘모자이크’ 레이저로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줌으로써 탈모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모발주기 이상 조절 및 모발성장 유도 가능성 확인, ▲ 1444nm 파장의 ‘아큐스컬프’가 주변 조직 및 혈관 손상 등의 부작용 없이 짧은 시술시간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지방조직만을 융해할 수 있다는 명확한 이론적 근거와 실 임상사례가 대학교수 및 개원의의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되었다.
특히, 얼굴 및 복부 지방 성형에 활용되고 있는 ‘아큐스컬프’의 실제 시술 경험 공유를 통해 치료 방법이 전무했던 얼굴의 미세 지방분해술이 효과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료진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시술 후 환자들의 치료 후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향후 2~3년 내 얼굴, 몸매성형 및 에스테틱 시장의 필수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견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위원회가 예상한 참석인원보다 훨씬 많은 3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해외 의료진들의 참석률이 작년에 비해 크게 높아져, 레이저기기 관련 국제학회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CCLMS는 국제학회로서의 위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관계 전문가들의 큰 호응에 부응하고 국내외의 새로운 레이저 치료 트렌드를 학계와 업계에 함께 공유 함으로써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히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적인 학술 후원을 통해 사회적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디지털뉴스팀]
- 모자이크, 에코투, 아큐스컬프 등 자사 제품에 대한 명확한 이론적 근거 마련
- 영리추구의 업계 관행 탈피, 국제학회 후원 통해 의료업계 전반에 대한 발전 도모에도 힘써
국내 의료용 레이저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 www.lutronic.com)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레이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의료분야 레이저 국제학회 ‘2008 Conventional vs. Contemporary in Laser Medicine and Surgery’(이하 CCLMS)에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여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CLMS는 의료분야에서의 레이저의 전통적 치료법과 현대적 치료법의 비교고찰을 통해 최신 레이저 치료 트렌드를 파악하고 두 치료법의 조화를 모색하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 세계적인 레이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회로서 출범 2년 만에 명실공히 세계 레이저 국제학회로서의 위상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학회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대학 교수, 피부과 개원의 및 레이저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피부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마크 루빈(Mark G. Rubin) 교수를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여러 의료선진국의 해외 의사들이 대거 참석, 심도 깊고 의미 있는 레이저 치료 정보 교류의 장을 열었다.
최근 레이저 치료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레이저 토닝, 프락셔널 레이저 치료법, 레이저 지방 용해법 등 개원가에서 곧 바로 시술 적용이 가능한 최신 레이저 치료법 및 임상사례 등이 소개된 가운데, 이미 대중화된 ‘모자이크’와 ‘에코투(eCO2)’ 레이저, 그리고 최근 출시된 지방융해 레이저기기인 ‘아큐스컬프’ 등 루트로닉 제품에 대한 임상연구와 활용사례도 여러 유명 연자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약물을 이용한 기존 탈모치료와 달리 ‘모자이크’ 레이저로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줌으로써 탈모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모발주기 이상 조절 및 모발성장 유도 가능성 확인, ▲ 1444nm 파장의 ‘아큐스컬프’가 주변 조직 및 혈관 손상 등의 부작용 없이 짧은 시술시간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지방조직만을 융해할 수 있다는 명확한 이론적 근거와 실 임상사례가 대학교수 및 개원의의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되었다.
특히, 얼굴 및 복부 지방 성형에 활용되고 있는 ‘아큐스컬프’의 실제 시술 경험 공유를 통해 치료 방법이 전무했던 얼굴의 미세 지방분해술이 효과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료진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시술 후 환자들의 치료 후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향후 2~3년 내 얼굴, 몸매성형 및 에스테틱 시장의 필수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견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위원회가 예상한 참석인원보다 훨씬 많은 3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해외 의료진들의 참석률이 작년에 비해 크게 높아져, 레이저기기 관련 국제학회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CCLMS는 국제학회로서의 위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관계 전문가들의 큰 호응에 부응하고 국내외의 새로운 레이저 치료 트렌드를 학계와 업계에 함께 공유 함으로써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히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적인 학술 후원을 통해 사회적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