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 농구게임 러시아 수출 입력2008.11.17 17:37 수정2008.11.18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임 개발업체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의 게임 유통회사 이노바시스템즈와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대한 배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바시스템즈는 '리지니 2' 등 국내 유명 온라인 게임을 러시아 시장에 판매한 경험을 갖고 있다. 러시아는 PC 보급률이 45%가량으로 최근 중국에 이어 온라인 게임의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 2 존재감 없는 'AI위원회'…탄핵 정국에 추진력 상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자로 손꼽히는 프랑스와 일본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AI 기업이 바로 미스트랄AI와 사카나AI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두 기업 모... 3 샘 올트먼의 반성…"오픈AI 잘못된 길 걸어와, 오픈소스로 전환 검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을 오픈소스로 전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달 31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챗GPT의 일부 기술을 공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