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담배판매, 컴퓨터 사업부 물적분할 입력2008.11.17 16:58 수정2008.11.17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담배판매는 17일 컴퓨터 관련 사업 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한 이후 자본금 3억원의 신설법인(삼미정보시스템)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왕고래만 믿고 있었는데…" 폭탄 맞은 개미들 '비명' 동해 심해 가스전의 유망 구조인 ‘대왕고래’가 탐사 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자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했다.7일 한국가스공사는 13.82% 급락한 3만550원에 거래를 ... 2 최대주주 변경·무리한 자금조달…한계기업 '상폐 시그널' 작년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점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계기업 주의보’가 발령됐다.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거나 무리하게 외부 자금을 조달한 기업이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3 [마켓PRO] 성큼 다가온 3월 상장폐지의 계절…이런 종목들 조심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관리종목 87곳 달해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