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중앙회, '모ㆍ아ㆍ보ㆍ자' 캠페인 입력2008.11.18 10:34 수정2008.11.18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의근)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ㆍ아ㆍ보ㆍ자' 국민대행진 발대식을 열었다. '모ㆍ아ㆍ보ㆍ자'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으자,아껴쓰자,보듬자,자제하자'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새마을운동지도자들이 돼지저금통을 들고 모ㆍ아ㆍ보ㆍ자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평서 패러글라이딩하다 가평 야산에 불시착…60대 여성 부상 경기 양평군 유명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60대 여성이 바람에 밀려 3km 떨어진 가평의 야산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가평군 설악면의 한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 2 SH 사장 황상하…서울문화재단 대표 송형종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등 산하기관 네 곳의 기관장 인사를 발표했다.서울시는 SH 사장에 황상하 전 SH 기획경영본부장, 서울문화재단... 3 참사 당일 한강 선상 불꽃놀이 업체 '6개월 운항 금지' 처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당일인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한강에서 선상 불꽃놀이를 강행한 유람선 업체가 6개월 운항 금지 처분을 받았다.서울시는 한강 유람선 업체인 현대해양레저에 대해 6개월간 운항을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