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백정아 '치명적 유혹' 그라비아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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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백정아(27)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치명적인 유혹'을 소재로 화보를 촬영한 백정아는 167cm의 키에 35-25-36의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팔과 다리를 지녀 '천상의 몸매'라고 불리는 백정아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화보가 될 것이다" 며 설명했다.
한편, 백정아는 2007 SUPER CAR Festival, 2008 부산국제모터쇼 등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케이블 채널 XTM '러브 인 몰디브', K1 XOD 여름특집(MC로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백정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8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되며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를 갖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치명적인 유혹'을 소재로 화보를 촬영한 백정아는 167cm의 키에 35-25-36의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팔과 다리를 지녀 '천상의 몸매'라고 불리는 백정아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화보가 될 것이다" 며 설명했다.
한편, 백정아는 2007 SUPER CAR Festival, 2008 부산국제모터쇼 등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케이블 채널 XTM '러브 인 몰디브', K1 XOD 여름특집(MC로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백정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8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되며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를 갖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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