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윤장섭 회장 자사주 추가 취득 입력2008.11.18 10:00 수정2008.11.18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화증권은 18일 윤장섭 유화증권 회장이 보통주 30주와 우선주 13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 회장의 유화증권 보유 주식수는 보통주 139만4153주, 우선주 70만1965주 등 총 209만6118주(14.13%)로 늘어났다.이날 유화증권도 보통주 30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수가 38만7660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딥시크 충격에 장중 2500선 내줘…SK하이닉스 10%↓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내줬다. 딥시크 충격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다.3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96포인트(1.22%) 내린 2505.8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 장 열리자 마자 '딥시크 쇼크'…SK하이닉스 개미 '비명'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전해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에 맞먹는 AI 모... 3 "면세업 우려 해소돼야…호텔신라,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면세점 적자 규모가 커지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이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