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18일 최대주주외 특수관계인1인이 보유 지분 12.45%(210만주)와 경영권을 알앤디코리아 및 엄일호씨에게 4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