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 위탁운용 1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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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유관기관(한국증권선물거래소, 증권예탁결제원, 한국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은 10개의 자산운용사를 공동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자산운용사는 교보악사자산운용, 동양투신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유리자산운용, 푸르덴셜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KTB자산운용 등 10개사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운용사 선정위원회는 운용자산규모, 운용성과, 전문인력, 재무안정성 등의 정량평가와 투자정책, 공동펀드에 대한 이해도, 운용사 지배구조, 리스크관리체계 및 전문인력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증권유관기관공동펀드는 이번주부터 매월 1030억원씩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투입시기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선정된 자산운용사는 교보악사자산운용, 동양투신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유리자산운용, 푸르덴셜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KTB자산운용 등 10개사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운용사 선정위원회는 운용자산규모, 운용성과, 전문인력, 재무안정성 등의 정량평가와 투자정책, 공동펀드에 대한 이해도, 운용사 지배구조, 리스크관리체계 및 전문인력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증권유관기관공동펀드는 이번주부터 매월 1030억원씩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투입시기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