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는 18일 최대주주인 강성엽 대표이사 측 지분이 4.64% 늘어나 12.68%가 됐다고 공시했다.

정병양 교차로 대표를 JS의 임원으로 신규선임하면서 정 대표를 강 대표의 특수관계인으로 편입했고, 정 대표가 대물변제용으로 취득한 JS 주식 등을 감안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