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은 18일 최대주주인 김원남 대표와 특수관계인 3인이 장내에서 이 회사 지분 1.06%(15만47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대표 측 지분은 17.24%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