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근무 임직원가족 초청행사 입력2008.11.18 17:38 수정2008.11.19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최근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가족 120명을 초청,위로 행사를 열었다. 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 해외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는 것도 가족들의 인내와 내조 덕분"이라며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가족의 근황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국내 가족의 편지 낭독,오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상 유튜버, 이번엔 "한국은 美속국"…서경덕 "본보기 보여줘야"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 지각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이어갔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2 마라톤 대회 참가한 군의관, 50대 심정지 환자 구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군의관이 심정지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8분께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서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 참가한 A(56)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 3 尹 석방 날 "눈치도 없냐?"…文 '평산책방'에 무슨 일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운영하는 '평산책방'이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날 "뜻밖의 행운"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평산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