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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속 전원주택…'포레스트하우스' 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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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삼파트너스 종합건축사무소는 서울 남산 타워호텔 인근에서 고급 다세대주택 '남산 포레스트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서울 중구 신당동 432-1666 일대에 들어서는 지상 10층짜리 다세대 주택으로 3층부터 층마다 한 가구씩 총 9가구로 이뤄졌다. 지상 5층만 2가구가 들어선다. 주택 크기가 300㎡(90평)~505㎡(153평)인 대형 주택이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2500만원 선이다.

    이광만 대표는 "해발 150m 남산 기슭에 조성돼 서울 한복판이면서도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각 층마다 독립가구로 설계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고 안전 등이 확보된 신개념 주거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외국 대사관들이 모여있는 한남동과 가까워 소규모 주한 외국 공관으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라호텔,동국대학교,국립극장,하얏트호텔과 가깝다. 차로 5분거리에 한남대교가 있는 등 교통 여건도 좋다. 가구당 3.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02)2234-0223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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