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한화갤러리아 고문, 日정부 훈장 입력2008.11.18 17:40 수정2008.11.19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 한화갤러리아 상근고문은 18일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욱일중수장(旭日中綬章)' 훈장을 받았다. 김 고문은 1986년부터 한화그룹의 일본 사업법인인 한화재팬 사장과 주일한국기업연합회장 등을 맡으면서 한ㆍ일 양국 기업인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3월15일에 봐요" 근황 전하더니…마지막 SNS에 '먹먹' 콘서트를 닷새 앞둔 가수 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마지막 글이 알려졌다.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온 휘... 2 김수현, 故 김새론 괴롭힘·열애 의혹 "허위사실"…법적 대응 예고 [전문]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간판 배우 김수현이 열애설과 괴롭힘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하여 주장한 내... 3 "다이소에 '3000원 영양제' 없나요?"…결국 공정위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 중단 논란과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공정위는 최근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철수와 관련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업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