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자 A13면 '說 펀치에 혼쭐난 대우자판' 제하의 기사 중 "송도신도시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이 되면 땅값만 1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회사 관계자의 언급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