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최대주주인 장복만씨 외 특별관계자 5인은 18일 동원개발 주식 11만5900주(1.28%)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51.67%에서 52.9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