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진 전 미주제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3인은 18일 넥스트코드 주식 125만1991주(1.28%)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8.39%에서 9.67%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