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후 처음으로 만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존 매케인 전 공화당 대선후보가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바마 정권인수위 사무소에서 향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시카고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