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광장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도미노피자 직원들이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는 전기이륜차를 시승하고 있다. 시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배달용 오토바이를 단계적으로 전기이륜차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