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HDS는 18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코엔텍 지분 662만6623주(13.25%)를 장내매수로 신규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코엔텍의 최대주주는 후성에이치디에스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